어김없이 무에타이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사실 4일만에 오는 체육관 참 낮섭니다. 이래서 빠지면 안되는 운동이거늘 한편으로 어쩔 수 없었으니 그것으로 제 속을 달래봅니다. 아무튼 이날 역시 많이 해도 알이 안베기는 운동들로 월요일 몸을 깨워 봅니다. 하지만 저는 왜 알이 베겨있는지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목요일과 금요일을 빼먹은 이유에서 그런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근력운동이지만 유산소운동에 가까운 활동으로 저의 몸의 근육들은 발달할 것이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이날 하체의 떨림증상으로 보았을때 하체에 근육통이 생길것을 예상하였지만 멋지게 빗나가고 현재 저는 엉덩이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 엉덩이 볼륨업 될 것이라 기대하며 제 자신을 달래고 있지만 의자에서 움직일때마다 엉덩이가 아픕니다.

더불어 충분한 수면시간 7시간은 수면을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모발과 두피를 청결하게 해야합니다. 더불어 채식위주의 건강한 식단이 필요합니다. 육류 즉 동물성 지방과 당분의 경우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높여줍니다. 때문에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콩, 우유, 아몬드, 계란, 버터 등을 통해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하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채식 위주의 식단을 통해서 비타민을 공급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탈모가 진행되는 남자들의 경우 모자를 쓰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자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함은 물론 두피의 공기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땀을 통해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모자 혹은 가발을 착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흡연 그리고 음주는 탈모에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흡연이나 음주보다는 다른 건전한 방법을 통해서 푸는것이 관건입니다. 더불어 일주일에 한번씩 천연 두피팩을 통해서 두피에 좋은 영양소를 직접적으로 노출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들은 탈모 예방 및 치유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꼬옥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하이킥에 대해서 배워 보았습니다. 미들킥 로우킥과 비교해서 체력소모가 가장 큰 발차기였습니다. 이는 상체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신체구조를 지닌 저를 탓해야 겠습니다. 안그러면 발이 안올라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체를 최대한 밑으로 내리면서 발차기를 최대한 위로 차게 되기 때문입니다. 안그러면 발이 안올라갑니다. 덕분에 저는 체력소모가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날 무에타이 시간이 체력단련시간보다 더 많이 힘들었습니다. 관장님에게 처음 하이킥을 찰때 발이 안올라갈것 같다 이야기를 드리니 "차면 올라갑니다."해서 했는데 올라갑니다. 대신에 지금 엉덩이에 근육통이 생겼는데 이것이 체력단련때문인지 발차기때문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사실 하이킥을 찰때 배가 너무 땡기는 바람에 오늘 배에 근육통이 생길것이라 생각하였는데, 현재 엉덩이에 알이배겨서 의문입니다. 그나저나 체력을 빨리 더욱 기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어제 절실히 느꼈습니다. 날이갈수록 더욱 느끼겠지만 말입니다. 어제는 평소보다 오랫동안 운동을 한것 같습니다. 다음 체력단련 타임 5분전에 끝났으니 말입니다. 

운동을 주말 포함해서 4일이나 셨습니다. 사실 일부러 쉰것은 아니고 목요일은 출장때문에 어쩔수 없이 쉬게 되었고 금요일은 어떻게든 운동 회식이 있어서 어떻게든 참석하려 하였지만 친한 친구가 큰일을 당해서 불가피하게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4일의 공백 어떻게 매꿀 수 있을까요? 사실 큰 자신은 없지만 어떻게든 열심히 하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에 다시 근육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주말 2일동안에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먹는 바람에 솔직히 더욱 걱정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운동도 안하고 흡연을 많이 한탓에 더욱 걱정입니다. 또 걱정이 되는 부분은 지난주에 한것들이 기억이 안나서 더욱 큰 걱정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운동 후 주의사항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되고 싶어서 하는 운동 하지만 운동후나 전에 잘못된 행동으로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운동 후에 혹은 운동전에 주의사항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운동 후 주의사항 중 하나는 운동 후에 바로 담배를 피는 행위는 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운동 후에 담배를 피게 되면 폐에 흡입된 공기속에 연기 성분이 많아지면서 산소 함량이 줄어들게 됩니다.이는 우리 몸속에 산소공급이 부족하게 되는데요. 때문에 가슴앓이, 천식, 어지러움증, 무력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피곤할때 지칠때 담배를 피게 되면 이 또한 중독성이 강하기에 금연의 길로 가기에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운동 후에 곧바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찝찝한 땀을 제거하고자 혹은 피곤하고 지친 몸의 피로를 풀고자 이러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할때에는 체내의 많은 피가 팔다리와 몸 겉면으로 흐르지만, 운동을 멈추게 되면, 많은 혈액양이 근육 겉면에 유지하게 됩니다. 이때에 목욕을 하게 되면 근육 겉면에 혈액이 더욱 많아지는데 이는 심장과 대뇌로 흘러드는 혈액양이 적어지며,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30분정도 이후에 목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운동 후에는 신경 계통이 근육 활동만을 조절할 뿐 내장 기관을 통제하는 신경 계통은 억제상태가 됩니다. 이는 혈액이 내장기관에는 매우 적게 흐르게되고 운동기관 위주로 혈액이 흐르게 되는데요. 이 후에 바로 식사를 하게 된다면 소화 기관에는 큰 부담을 주기때문에 30분 정도 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운동 이후에는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정리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는 각 기관의 조직의 생리적 작용을 안정시켜주며, 회복시켜주는데 꼬옥 필요한 조치입니다. 또한 이때 하는 스트레칭은 우리 몸의 유연성을 더욱 높여주며, 근육 및 관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에 좋습니다. 운동 후에 시원한 청량음료 마시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는 운동 후 우리몸의 수분을 빼앗아 가는데요. 운동 중에 흘리는 땀으로 우리몸에는 수분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때 청량음료를 마시게 되면 설사, 위경련, 배앓이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청량음료보다는 수분(물)섭취를 권장합니다. 운동 전에는 본인의 컨디션 상태를 점검해 주세요. 과도한 운동은 우리 몸의 부상 및 질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컨디션 상태를 점검 후에 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즐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운동전 역시 가벼운 준비운동을 통해서 우리 몸을 운동하기에 최적화 상태로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는 호흡 순환계를 미리 활성화 시켜, 인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하는 것이며 근육등을 미리 이완시켜 부상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잽을 날리고 로우킥 그리고 라이트를 날리는 수업을 받았습니다. 사실 연계동장이 아직 미숙한 저이기에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일이나 주말 포함해서 총 4일을 빼먹은 저입니다. 이러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이미 이래버렸으니 어떻합니까? 이제는 요 2일이나 빠진만큼 더욱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다보면 몸에 근육이 많아지고 이에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며, 때문에 아무꺼나 먹어도, 운동을 잠시 셔도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될 것입니다. 지난번에 옷을 갈아입을때 어떤 회원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몸도 말랐는데 왜 살을 빼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운동의 목적이 몸이 건강한것도 좋지만 정신이 건강함에 의의를 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도 더욱 열심히 운동에 매진 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주위에서 너무 무리해서 운동하지 말라고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좋은 시선으로 안보이게 되네요. 아무래도 제가 부정적인 정신상태인 것일까요?

운동을 함에 있어서 꼬옥 빠질 수 없는 스트레칭, 저같은 경우는 몸이 참 뻣뻣합니다. 이에 남들이 하기 쉬운 스트레칭이 저에게는 땀을 뻘뻘흘리면서 하게되는 운동인데요. 유연한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쉬운 운동이지만 저처럼 몸이 뻣뻣한 사람에게는 엄청 힘든 운동 스트레칭입니다. 어제 저는 턱걸이를 했습니다. 이전에 턱걸이 후에 팔에 알이 엄청 배겨서 힘들어 했던 운동 턱걸이입니다. 어제는 더 힘들었습니다. 아예 올라가질 않더군요. 근데 그때 분명 저는 최선을 다해서 턱걸이를 했고 지난번 알이 배겼을 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었지만 오늘의 저 근육통은 없고 어깨가 뻐근한정도만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만지면 약간의 통증은 있지만 그때만큼 큰 통증이 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가득한데요. 제가 듣기로는 통증 = 근육의 발달 이렇게 알고 있는 저로서는 매우 기운 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좀 더 아팠으면 좋겠는데 운동을 할때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근데 통증이 없는 것을 보면 꼬옥 제가 농땡이를 부려서 잔꽤를 부려서 안아픈 것 같은 느낌에 다소 억울한 느낌도 듭니다. 오늘은 운동전에 꼬옥 하는 운동 스트레칭 어떤 효능등이 있고 우리몸에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육의 긴장을 완하시켜주고, 근육운동을 조절하게 되는 스트레칭 또한 이로서 몸의 활동범위가 커지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해지는 스트레칭인데요. 그외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신진대사를 증가시켜줍니다.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이와 더불어 피로회복을 도와주는 스트레칭은 숙면을 유도해줍니다. 또한 스트레칭은 자율신경을 달래주며, 이에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효과적인데요. 스트레스로 인한 변비, 소화불량 역시 이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한 스트레칭입니다. 스트레칭을 하게되면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이는 근육이 이완되며 틀어진 자세가 바로 잡히는데, 이는 우리몸의 올바른 "이쁜 라인"을 만들어 주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칭의 가장 큰 효과는 유연성입니다. 유연성은 관절의 부상 근육결림등을 예방해줍니다. 더불어 근력유지에도 효과적인데요. 신체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근육통에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스트레칭으로 인한 유연한 몸이 되었다면 근육통 통증 또한 완화 된다고 하니 꼬옥 필요한 운동입니다. 더불어 신체의 수행능력 즉 순발력과 같은 육체능력 또한 향상되니 더할 나위없이 좋은 운동입니다. 스트레칭 효능 그중 여성들이 가장관심을 갖는 다이어트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칭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는 스트레칭을 통해 신진대사 및 기초대사량을 높여 지방이 빨리 연소되는 체질이 되는 것이 목표로 하셔야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칭은 조직을 손상시키며, 이는 근육이 제 기능을 할 수 없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꼬옥 강제성이 아닌 차츰차츰 스트레칭으로서 유연성을 기르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오늘은 스트레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무에타이를 하면서 줄럼기를 한 후에 체력단련이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스트레칭입니다. 이는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부상을 최소화 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으며, 더불어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우리몸의 육체능력 향상 및 운동의 활동범위를 높이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저질체력은 그 효능을 못느끼는 것같습니다. 아니면 그 효능 덕분에 지금이라도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제는 펀치 후 로우킥을 배웠습니다. 덕분에 멍이 든 제 정상이는 계속 멍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멍이 안드는 발차기를 샌드백에 팍팍!!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힘내야 겠습니다. 물마시는 버릇 이거 엄청 어렵습니다. 운동중에 쥐가날 것 같은 느낌에 관장님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몸에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말에 물마시는 버릇을 만들려 하고 있는 저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커피만 자꾸 마시게 되는 저는 오히려 몸에 있는 수분들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오늘 남은 하루동안만이라도 열심히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곧있으면 또 운동 시작 그때 까지 보다 열심히 일을 해야겠습니다. 

월요일 늘 언제나 그렇듯이 저에게 있어서 월요일은 힘든날입니다. 더불어 운동역시 힘든 것 같습니다. 지난 금 토 일 3일의 공백은 제 저질체력으로 다시 돌아가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어제도 역시나 무에타이를 하면서 느꼈지만 제가 저질 체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근육통이 예전처럼 크게 심한 것은 아니지만 어김없이 아프고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근육통이 있을때에는 근육통이 끝나면 좀더 편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라도 있지만 근육통이 없을때에는 오!!! 힘들어! 이것이 전부인것같습니다. 뭐 사실 알게모르게 나름 근력이 크고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저입니다. 실제로도 옷을 갈아입을때 혹은 샤워를 할때 제 변한 몸을 보고서 혼자서 뿌듯해 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뱃살의 경우에는 기존과는 다르게 보기좋게 변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운동할때 어김없이 땀이 남들보다 많이 나는 것은 체질적인 문제일까요? 유난하게 저는 땀을 많이 흘립니다. 그 땀들을 보면서 물을 참 많이 마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른다면 우리몸에 정말 좋다고 하던데 어떻게 좋은지 물의 효능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물은 우선 지방, 탄수화물, 칼로리가 0입니다. 하지만 포만감은 느낄 수 있는 물입니다. 배가 고플때 혹은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서 배가 고플 경우 물을 마시게 된다면 0칼로리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물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의 농도가 낮아집니다. 이는 혈액순환에 보다 이로운 조건이 됩니다. 더불어 물을 꾸준하게 마셔준다면 심장병 및 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쉽게 피곤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이는 피로회복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물은 우리 노화에 있어서 이를 예방해 줍니다. 물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의 세포는 빠르게 노화가 진행됩니다. 때문에 충분한 수분 보충은 우리 몸에 있어서 꼬옥 필요합니다. 더불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이는 잠을 자는 동안에 대사과정을 통해서 수분을 소비하게 됩니다. 이에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는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요. 평소 수분을 섭취한다면 이에 좀더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직전에 물을 마시게 되면 밤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게 될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은 양의 수분섭취는 금물입니다. 물은 우리 피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는 필수입니다. 이는 몸안에 쌓여있는 노폐물 배출을 하게 되는데요. 이에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며, 더불어 피부 세포를 보호함에 있어서 수분 보습 역시 매우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꼬옥 물마시는 버릇 지켜주세요. 하지만 이처럼 우리 몸에 좋은 물도 주의해서 마셔야 하는데요. 물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게 된다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두통, 구역질, 현기증, 근육경련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때문에 한꺼번에 0.5리터 이상을 마시면 안되며 0.2리터를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루에 8잔 정도를 마시면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입니다. 또한 녹차. 커피. 맥주는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가 탈수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물 섭취시 순수한 물을 기준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심부전, 감상선기능저하증, 간경화, 신부전증, 부신기능저하증 과 같은 질병들은 물 섭취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에 몸 상태에 맞게 물을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어제는 운동이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근육통은 없을 것이라는 원장님의 말씀에 나름 열심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근육통은 없지만 체력이 약한 저에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 모두 빠른 속도로 하기에 저같은 저질체력 초보자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힘들었던 운동인것 같습니다. 무산소 운동인지 유산소 운동인지.... 무산소 운동을 유산소 운동처럼 하는 느낌? 덕분에 저의 몸에 있는 땀이 노폐물들과 배출된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진짜 너무 빠르셔요. 압박감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하였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미 다 끝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무에타이 시간에는 로우킥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에타이에 있어서 무에타이의 꽃은 로우킥 아닐까요? 빠른 속도로 상대방의 힘을 뺄 수 있는 곳을 가격하는 로우킥 더불어 무에타이의 로우킥은 더없이 강력한 파괴력입니다. 온몸의 체중으로 가격을 하기 때문에 파괴력은 상당합니다. 저같은 체력 저질인 사람도 샌드백에 찰때 퍽퍽!! 무거운 타격음이 들릴 정도이니 말입니다. 앞으로 3시간이 지나면 오늘 운동이 시작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여러분들도 화이팅!!!

전 금요일에는 출장으로 인해서 운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목요일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벌써 무에타이를 배우기 시작한지 2주가 넘었습니다. 샤워를 할때 혹은 옷을 갈아입을때 몸에 나타나는 변화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직 한달도 채우지 못하였는데 변화하는 몸 때문이라도 꾸준하게 하려고는 하는데 사회생활이 마음처럼 되는 것은 아니기에 이렇게 자주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아마도 회사 회식이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또 빠지게 될수도 있는데 이것을 관장님께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직 확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날에도 역시나 체력단련을 열심히 했습니다. 고되고 힘든 체력단련이지만 몸이 변하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성취감도 느껴지는 체력단련입니다. 사실 월요일이 되면 체력단련이 유독 더 힘들게 느껴지기 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는 오늘입니다. 앞으로 대략 3시간 뒤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에타이를 하고 나면 꼬옥 해주는 족욕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족욕을 하고 난 뒤의 깨운함 때문에 빠질 수가 없는 족욕입니다.

족욕의 가장큰 장점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족욕의 가장큰 효능은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줍니다. 이는 혈액순환이 활성화 되면서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다리의 부종, 혹은 평소에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족욕입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숙면에 매우 큰 도움을 주는 족욕입니다. 이는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며,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이러한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숙면, 스트레스완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탈모에도 매우 효과적인 족욕입니다. 불면증 및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된 원인입니다. 이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이기도 하며,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는 부분에서도 탈모에 효과적인 작용을 합니다. 족욕을 하게 되면 신진대사가 활성화 됩니다. 이는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들이 촉진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있어서도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해집니다. 더불어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땀을 통해서 우리몸의 독소 및 노폐물들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피부가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되도록이면 족욕 후에는 샤워를 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에서 신진대사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진대사가 활성화 되면서, 면역력 또한 강화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환절기에 감기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족욕을 하게 되면 우리몸의 많은양의 수분을 빼앗기게 됩니다. 때문에 족욕 후에는 꼬옥 수분을 섭취해셔야 합니다. 족욕을 하게 되면 당연한 부분이지만 발의 청결을 유지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때문에 발의 무좀 그리고 발냄새 제거등에 유리합니다. 이에 식초, 녹차, 생강과 같은 것들을 넣어주면 발냄새, 무좀을 좀더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이처럼 몸에 좋은 족욕이라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출산 직후나 큰 병을 앓고나서 몸이 너무 허약해진 상태라면 가급적 짧은 시간만 해주는 것을 권장하며,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체질 역시 장시간 족욕은 악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격한 운동이나 식사 음주 전후, 피부 외상이나 피부 질환등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은 족욕입니다. 또한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다면 시간을 15분 이내에 해주는 것을 궍장합니다.

그리고 무에타이입니다. 사실 벌써 오랜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목요일에는 가족같은 분위기로 운동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운동량이 약한 것은 아니고 다들 웃으면서 알콩달콩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제 기억이 맞다면 하체 위주의 운동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T.T 복근 위주의 운동 마치 우는 것 같습니다. 이날 제 다리도 울고 배도 울고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력단련시간이 끝난 이후에 무에타이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발차기입니다. 밀어차고 나서 돌려차는 발차기를 계속 했습니다. 왼쪽 다리에 멍이 들어서 참 많이 고통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주말 쉬기 때문에 발차기를 안하므로 더욱 열심히 멍을 낸것 같습니다. 왼쪽 정강이에 멍이 들었으니 이제는 반대쪽 정강이에도 멍을 내야겠다는 생각에 더욱 힘들게 발로 차버렸습니다. 하지만 멍이 좀처럼 나지 않아서 무에타이 고수님들이 발차기하는 딱딱한 샌드백에 잠깐 차고 왔더니 금방 멍이 들어버리는 제 정강이입니다. 이날 역시 이렇게 미친듯이 발차기를 하고 줄넘기를 하고 돌아갑니다. 최근에 마음속에 고민거리가 있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한 저입니다. 하지만 오늘 부터는 제 패턴에 몸에 잘 맞춰가며 운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는 회사회식(예정)이고 금요일에는 무에타이회식 예정입니다. 회사회식 어떻게 말하죠? 그런데 사실 회사회식의 경우 현재 확실하게 하게될지 안하게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관장님께 이야기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대표님이 출장을 가시면 회식은 무산되는 것은 어쩜 당연한일입니다. 그런데 이번 목요일에는 대표님이 출장을 가실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사실 잘 모릅니다. 큰 일입니다. 벌써 운동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졸음이 몰려옵니다. 너무 힘이드는 월요병입니다.

옷을 좋아하는 패셔니스트라면 그만큼 옷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을 많이 갖게 된다면 그 옷의 원단 또한 중요하게 여기는 패셔니스트들 그만큼 원단은 옷의 핏 그리고 입었을 때 느낌에 대해서 큰 관여를 하게 됩니다. 어쩌면 많이들 들어보셨을 원단을 오늘 소개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트릴원단 혹시 들어 보셨나요? 알게 모르게 우리 근처에 주위에 많이 있으며, 쉽게 접할 수 있는 트윌원단은 옷에도 많이 사용되어지지만 더욱 친숙하게 우리 주위에 있는 트윌원단입니다. 빨리 소개해 드릴께요

트윌원단은 세탁에 용이한 원단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촉감의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어쩌면 위 이미지를 통해서 눈치 채셨을 것 같습니다. 바로 이불등에 많이 사용되는 트윌 원단입니다. 이불, 침구류, 옷 등등 우리가 평소에 친근하게 편안한 기분을 안겨주는 원단입니다. 트윌의 사전적 용어는 실을 두 올로 또는 그 이상으로 꼬아서 만든 원단을 트윌 원단입니다. 촘촘하며, 열 전도가 높기 때문에 우리 피부에 닿았을때 시원한 감을 주며, 우리 체온을 잘 지켜주기에 이불로서도 손색이 없는 원단입니다. 촉감은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나는 트윌원단은 선명한 색상으로 인해 패션업계에서도 많이 찾는 원단입니다. 하지만 트윌 원단의 큰 단점은 구김이 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트윌원단은 능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올이 치밀하고 경사가 위사보다 강하게 꼬여있으며, 이에 이불이나 옷으로 입었을 경우에 몸을 따뜻하게 보온 해 줄 수 있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에 요즘에는 침대커버, 이불, 베개 등처럼 우리 몸의 보온 그리고 편안함을 느껴야 하는 곳에 사용되어지고 있는 트윌원단입니다.

트윌원단에 대해서 보다 짧게 설명 드렸습니다. 트윌원단은 이처럼 우리에게 가까이 친숙한곳에서 사용되어지는 원단입니다. 사실 트윌원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지만 제가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한 탓입니다. 이에 더욱 공부하여 여러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수준의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불금입니다. 다들 너무 불태우지 마시고 오늘 하루는 행복하게 트윌원단(이불 속에서)에서 푸욱 쉬는 것은 어떨까요? 왜냐하면 제가 약속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출장을 가야하기에 일로서 불타는 오늘을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저는 이만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요즘 무에타이를 하면서 샌드백을 많이 차게 됩니다. 솔직히 지금은 멍이 잘 안듭니다. 아마도 저도 모르게 몸을 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은 단련이 된것일 수도 아니면 관장님의 배려로 아무튼 그러다 보니 멍이 안드는 것 같습니다. 뭐 어쩌면 지금 제가 갖고 있는 근육통 처럼 또 시간이 지나면 또 멍이 제 몸에 자리 잡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처럼 저와 같은 운동을 할 경우에 생길수도 있는 멍이지만 일상에서도 접할 수 있는 멍 오늘은 이 멍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근육통이 끝났나봅니다. 분명 새벽에는 통증때문에 아팠는데 아침이 지나면서 점심이 지나가니 근육통이 말끔하게는 아니고 어느정도 사라짐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튼 이처럼 멍 드는 이유 어떤 이유에서 멍이 드는 것일까요? 

멍은 일반적으로 부딪히거나 넘어질 때 찢어진 혈관 밖으로 흘러나온 피가 뭉쳐서 응고된 것입니다. 이는 의학용어로 자반이라고도 하는데요. 멍은 보통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에 더 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여성의 피부가 더 얇기 때문이며, 대상대적으로 흰 피부를 지니고 있는 여성의 경우 그 눈에 더욱 잘 띄게 됩니다. 하지만 멍이 유독 잘든다면 쉽게 든다면 다른부분에서의 문제에서 나타나는 멍일 수도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혈소판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멍이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소판 개채수가 적어 그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지 못함을 이야기 하는데요. 혈소판의 기능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인자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이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혈관이 잘 터지고, 흘러나온 혈액이 응고되지 못해 넓게 퍼지기 때문에 더 심하게 멍이 들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혈관의 문제입니다. 혈관이 터져 출혈이 생긴것이 멍이라 이야기 하였는데요. 그만큼 혈관 벽이 튼튼하다면 멍이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혈관은 또한 노화와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혈관이 약해지고 이에 쉽게 상하게 되며, 회복마저 느려지게 됩니다. 세번째는 약물입니다. 특정 심혈관 질환 관련 약들 중에서는 피를 묽게 만들고 혈소판의 능력을 떨어트리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약물들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조그만 충격에도 멍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간기능 저하로 멍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기능이 저하되면 위에서 이야기 한 혈소판 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간기능이 저하된 것처럼 혈소판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은 백혈병, 특발성 혈소판감소증 등등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흔히들 멍을 없애기 위해서 달걀을 문지릅니다. 이는 달걀에 특별한 성분이 있어서 멍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타원형으로 된 달걀로 마사지를 해주게 된다면, 응고된 피를 잘 분산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 보다는 더욱 효과적인 방법은 찜질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멍이 든 직후에는 얼음찜질을 통해서 혈관을 수축시켜 심하게 멍이 드는 것을 방지해주고 그 다음날에는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멍을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멍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K, 비타민 C를 섭취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 혈관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발차기 위주로 무에타이를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샌드백을 쳤을때 돌려차기 체중을 실어서 차는 킥을 할때 뭣 모르고 완전 힘껏 치다가 멍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요즘에는 제가 몸을 사려서인지 아니면 원래 멍이 안드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발차기 훈련을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멍이 안듭니다. 위에서 소개한것 처럼 근육량을 늘린다면 멍따위 신경도 안써도 되겠지만 저같은 약골은 참 신경쓰이는 멍입니다. 어제 열심히 반복숙달 연습을 하던 발차기는 정확한 명칭은 안나지만 가까이 접근하는 상대방을 가까이 못오게 밀어내는 킥이였습니다. 처음 샌드백으로 연습하였을때에는 그 타격하는 타이밍을 맞추는 것도 힘들고 자세도 어정쩡하고 힘들었지만 역시 반복숙달의 위력은 대단한 것이였습니다. 오늘은 어떤 운동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가 될 뿐입니다. 오늘 역시 몸을 단련하기 위해서, 그리고 잡생각을 없애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요즘 잡생각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운동을 함에 있어서 땀은 어쩔 수 없이 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독 저는 땀을 많이 흘립니다. 이에 오늘은 왜 나는 이렇게 땀이 많이 나는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제의 경우에도 어김없이 무에타이 그 중 체력단련은 제가 땀을 정말 비 오듯이 나는 시간입니다. 유독 저의 경우에만 땀이 그렇게 흐르는 것 같아요. 사실 몸이 안좋아서 그런 것인가 싶기도 한데 잠깐 알아봤더니 꼬옥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운동을 하면서 땀을 이렇게 흘리면 기분은 상쾌합니다. 그리고 운동하면서 흐르는 땀 왜이렇게 냄새가 고약한가 싶었더니 전부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운동 할때 나는 땀 어떤 왜 나는 것이고 우리몸에 어떤 유익함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어김없이 땀이 나게됩니다. 하지만 땀은 사우나와 같은 더울때에 나기도 하는데요. 이것이 같은 종류의 땀일까요? 땀을 흘리게 되면 일반적이로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뜨거운 사우나에 가게되면 아주머니들이 사우나를 즐기면서 땀을 흘리며 땀을 빼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워서 여름에 혹은 사우나에서 흘리는 땀은 외부기온이 올라가서 땀을 흘리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에는 우리 몸의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몸에 필요한 전해질이 배출되며 지방이 연소되는 운동효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흘리는 땀은 이와는 성질이 좀 많이 다릅니다. 운동을 하면서 흘리는 땀은 체내에 있는 중금속, 노폐물 등이 땀과 함께 배출됩니다. 이에 건강에 아주 유익한 땀인데요. 이러한 우리몸에 독소와 같은 해로운 물질등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부 역시 뽀송해지면서 탄력역시 생기게 됩니다. 또한 운동으로 인해 흘리는 땀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줍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운동시에 흘리는 땀은 우리몸의 노폐물 및 독소들을 효과적으로 제거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운동을 해서 땀을 낸다면 혈관이 튼튼해지고 노폐물이 잘 빠져서 노화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운동을 하게 되면  땀을 통해서 노폐물을 제거해줍니다. 땀을 통해서 흘르는 땀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제거하는 천연 할세균제로도 작용합니다. 하지만 운동 후에 땀을 흘렸다면 모공이 막히기 전에 땀을 통해서 배출되어진 노폐물들을 제거해주어야 효과적입니다. 운동은 혈류를 증가시켜 빠른 속도로 산소를 공급하여 피부 혈류 흐름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체내의 세포 잔해물들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근막을 강화시켜줍니다. 근막은 근육, 혈관, 신경을 보호하고 감싸는 조직입니다. 이는 탄력있고 단단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운동을 통해서 근막을 더욱 안정적으로 강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조절해줍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하게 되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고 콜라겐을 파괴하게 됩니다. 이는 피부 주름이 늘어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운동 할때 나는 땀은 혈관이 튼튼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얼굴의 혈색이 좋아지게 되고 몸안의 노폐물들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노화 방지는 물론 몸을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채질이라면, 운동시에도 땀이 잘 안난다면 이는 지속적인 운동을 하게 된다면 남들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한다면 분명 땀구멍이 잘 열리도록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저처럼 운동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 어쩌면 감기에 더 쉽게 노출 될 수 있습니다. 뭐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물론 우리 몸에는 이득을 갖아다 주겠지만 땀을 흘리고 찬바람을 맞게 되면 우리몸의 체온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때문에 감기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는데요. 이때문에 운동 후에 땀을 많이 흘렸다면 어느정도 땀이 식은 후에 야외 활동을 해주세요. 그것이 어렵다면 샤워를 한 후 땀을 제거 한 후에 야외로 나가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벌써 몸도 마음도 쌀쌀한 겨울이 오는 것 같습니다. 10월 중순을 넘어서 이제는 10월 후반기가 오고 있습니다. 올 해 계획하신 것이 있다면 어서어서 서둘러서 끝내주세요. 올 해가 다 가기 전에 말입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무에타이 체력단련을 하고 왔습니다. 더불어 지금 현재저는 팔이 펴지질 않습니다. 바로 어제 턱걸이를 하였습니다. 다들 풀업하는데 저는 친업 했습니다. 덕분에 제 팔근육의 섬유근이 모두 손상되었나 봅니다. 팔이 펴지질 않습니다. 팔굽혀펴기로 인해서 알이 배겼을때에는 굽혀지지가 않았었는데 오늘은 팔이 펴지질 않습니다. 근데 통증은 더욱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큰 통증으로 아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큰 통증때문에 있다가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너무 앞섭니다. 오늘 팔굽혀펴기 정말 힘들 것 같은데 항상 운동 코스에 껴있는 팔굽혀펴기 정말 에효!! 한숨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 저를 힘들게 아니 오늘 저를 힘들게 하는 턱걸이 그중에 풀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턱걸이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풀업 그리고 친업이 있습니다. 이는 봉을 어떻게 쥐는지에 따라서 종류가 나눠지며, 발달하는 근육역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친업의 경우 손바닥이 얼굴을 향하게 언더그립 형태로 잡아주는 방법입니다. 보통은 턱걸이 입문자들이 먼저 시작하는 운동이라고 하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둘다 힘듭니다. 다만 친업의 경우 발달하는 부위가 등보다는 팔에 더 자극을 주기때문에 지금 현재 제가 힘든 것 같습니다. 광배근의 발달 보다는 팔에 있는 상완 이두근에 들어가는 힘의 비중이 큰 친업 더불어 전완근(쥐는힘) 또한 길러지는 친업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풀업은 친업과는 반대로 손등이 얼굴을 향하게 운동하는 턱걸이입니다. 주로 광배근을 발달시켜주는 운동으로서 보통 일반적으로 역삼각형의 몸을 만들기 위해서 행해지는 운동입니다. 친업과 비교를하면 풀업의 경우 광배근 상부를 발달시켜주며, 친업은 광배근 하부를 발달시켜주는 운동입니다. 또한 잡는 넓이에 따라서 광배근을 더욱 자극할 수 있고, 삼두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턱걸이는 근육의 자극이 큰 운동입니다. 이에 부상의 위험 또한 큰 운동입니다. 때문에 턱걸이 운동 사이에는 스트레칭을 통해서 근육 그리고 관절의 이완을 시켜주어여 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여성분들은 턱걸이를 한개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철봉에 오래 매달리는 것을 목표로 해서 하나 두개씩 근육의 힘을 단련시켜줘야 합니다. 등근육의 힘이 발달되면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턱걸이를 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턱걸이 풀업은 등에 있는 근육들을 발달시켜 줍니다. 남성스러움과 남성의 옷맵시를 위해서 그리고 보다 안정적인 자세를 위해서는 등근육의 발달은 꼬옥 필요한 부분입니다. 등근육에는 승모근, 삼각근, 광배근, 대원근등이 있습니다. 이들 등근육의 발달은 남성다움을 어필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이런 남성스러움을 만들어주는 풀업 운동을 꾸준하게 하다보면 복근, 이두근, 어깨근육등이 발달하게 됩니다. 또한 어깨가 강해짐으로서 강한 지지력이 생기기 때문에 운동함에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더욱 무거운 중량을 들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의 무에타이는 방어자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예전 그 특유의 스트리트파이터라는 게임에 어떠한 캐릭터의 방어자세가 떠오는 자세였습니다. 오늘은 나름 운동을 열심히 한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줄넘기를 열심히 하였으며, 끝나는 시간 역시도 줄넘기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나름 복습 또한 안정적인 자세를 위해서 반복숙달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몸에 무리가 온것인지 오늘은 알이 심하게 배겼습니다. 팔이 펴지질 않는 고통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되도록이면 상체운동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바램일 것 같습니다. 나날이 고통속에 단련되어지는 저의 몸입니다. 오늘하루도 더욱 단련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요즘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커피를 전문적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성향이 많아지면서 보다 깊은 향 그리고 맛을 찾게되며, 이에 해외 반자동 커피머신 그리고 그라인더를 통해서 직접 원두를 갈아서 내려 먹는 분들 또한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이처럼 많은 분들이 즐기지만 이로 인해서 우리나라 불면증 환자 또한 매우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커피 효능 그리고 올바르게 커피를 즐기는 방법까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올바르게 마시면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커피지만 이를 잘못알고 마시게 된다면 우리 몸에 해가되는 독이 될 수도 있는 커피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커피의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각성효과"입니다.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심박수를 높여주고, 우리의 뇌를 각성시켜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데요. 때문에 졸음을 쫓아내주는 효과 또한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할때 공부를 할때 혹은 집중력이 필요할 때에는 커피속의 카페인을 이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효능은 "숙취해소"입니다. 이는 커피 뿐만 아니라 녹차에서도 나타나는 효과입니다. 우리 몸은 알콜을 분해하면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분비됩니다. 이는 커피가 간의 기능을 촉진시켜주는데요. 이에 아세트알데히드 역시 분해시켜줍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두통, 매스꺼움, 속쓰림, 안면홍조, 가려움등과 같은 숙취에 있어서 숙취증상을 유발시키는 성분입니다. 다음 효과로는 "다이어트"입니다. 커피는 신진대사를 높여줍니다. 신체에너지 소비량 10%정도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빠르게 작용을 하게됩니다. 이는 자동차를 예로 들경우 연비가 안좋은 자동차로 만들어지며, 우리몸에 적용시 에너지를 보다 빠르게 소비시켜줌을 이야기 합니다. 이에 운동전에 커피한잔 후에 한다면 더 많은 에너지를 빠르게 소모합니다. 단, 더욱 운동이 힘들어집니다. 다음 효능은 "구취제거"입니다. 커피 가열처리하는 과정에서 푸란이라는 성분이 나타납니다. 이는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잠재적 발암물질이며, 이부분은 제조과정을 거친 후 5분 뒤에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5분 정도 흐르면 발암성분은 날라갑니다. 다음은 "노화방지"입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내장지방에 쌓여있는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시켜줍니다. 이는 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몸의 주 영양소인 글리코겐을 소모하지 않고 불필요한 지방부터 에너지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증가 효과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마심에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커피 섭취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 섭취시 부작용을 이야기 하려합니다. 커피는 뛰어난 각성효과로 숙면을 방해합니다. 커피의 각성효과는 7시간동안 지속되어집니다. 이에 수면을 하기 전 4시간 전에는 꼬옥 커피를 삼가해주세요. 카페인은 뛰어난 각성효과를 보입니다. 때문에 피로에 지친사람들 역시 찾는 커피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은 뇌를 각성시켜주지만, 피곤함 역시 더욱 잘 느끼게 해줍니다. 이에 피곤한 상태에서 커피를 즐길 경우 더욱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식전에 속이 비어있을 때 커피를 마신다면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커피로 역류, 속쓰림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는 이뇨작용이 강합니다. 더불어 우리 몸의 수분을 많이 빼앗아갑니다. 이에 꼬옥 커피를 마신 이후에는 물도 섭취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더불어 장거리 여행 전에 커피를 마실 경우 자동차 안에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체육관을 다녀오지 못하였습니다. 매번 빠지지 말기로 자신과의 약속을 했건만 불가피하게 못가게 되어 이번 운동 포스팅은 쉽니다. 그래도 어제는 더욱 열심히 집에서 혼자서 드라마를 보며 맨손 운동을 하였습니다. 근육통은 없지만 근육들이 뻐근한것은 운동을 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늘 역시 어김없이 운동을 가서 나의 몸과 마음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몸관리 정말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식이요법등을 통해서 운동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 이것만이 제가 좀더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강이에 멍이 지금은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운동을 다녀온다면 다시 정강이에 멍이 들어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