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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 Cat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들!! 그중 당연 맛있는 음식은 고기??? 라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드는 생각이겠죠? 하지만 고기말고도 우리나라 전통음식 중에 맛있는 음식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으뜸은 아무래도 된장 아닐까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우리나라 전통음식 된장, 각종 성인병에 좋은 된장은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으며 그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고기를 참으로 좋아하는데요!!!! 콩으로 만들어진 된장, 콩은 이미 소고기와 그 영양가를 비교할정도로 이미 높은 영양 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메주, 이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된장은 이미 우리나라 400년 전부터 재배되어온 것을 알 수 있는데요!이에 소개하는 된장 어떤 효능등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된장의 대표적인 효과는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으로 알려진 된장은 매우 뛰어난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는데요! 이는 실제로 암에 걸린 동물에게 실험한 결과 된장을 먹지 않은 동물보다 암 조직의 무게가 많이 감소하였다는 것이알려져 현재 항암효과로서 높은 효능을 입증하였습니다.

 

더불어 된장은 우리 몸의 간기능을 강화해주는데요! 간에 좋다는 것은 최근에 밝혀진 연구결과로 된장에는 강한 해독작용을 해주는데요! 우리 몸의 독소등을 제거해주며, 간 기능 회복 그리고 혈관의 콜레스테롤등을 낮춰주는 효과로 우리 몸의 간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에 과음 다음날에 먹는 해장국에 된장이 들어가 있는 국이라면 해장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Tip

 

된장은 노화예방과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된장의 숙성되는 과정속에 항산화 기능이 증가하여 노화에도 도움을 주며, 유리리놀산이라는 성분은 우리 얼굴의 주근깨와 기미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더불어 레시틴 성분은 뇌기능 향상과 함께 노화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우리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된장입니다. 콩에는 우리몸의 산화작용을 막아주며, 피를 맑게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때문에 우리 몸의 혈액이 원활하게 돌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음식으로 평소에 된장 섭취는 고혈압과 더불어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줍니다.

 

여성에게 좋은 된장은 뼈를 만드는 역할과 뼈가 다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에 여성의 골다공증에 효과적이며, 갱년기의 여성은 급격한 칼슘 저하로 골다공증에 쉽게 노출되는데요! 이때에 된장은 효과적으로 이를 막아줍니다. 때문에 여성의 경우 평소에 꾸준히 된장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이와 함께 다이어트, 변비 등에도 효과적이며, 미용에도 좋기 때문에 가급적 된장과 함께 하세요 ^^

 


 

위와 같은 효능등을 지니고 있는 된장 한국인이라면 평소에 자주 먹는 된장인데요! 이처럼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는 된장은 만들어진 환경과 발효기간에 따라서 그 효능 역시 달라진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는 Cat

요즘 회사일이 바싸서 운동을 2번이나 빼먹었네요. 이와 함께 요즘 블로그도 못하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괜찮은 좋은 정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다만 카페인이 높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은 마시기 힘든 아메리카노입니다. 식후에 텁텁한 입맛을 제거해주고 칼로리 소모역시 효과적으로 해주는 아메리카노 운동하기 전에 먹으면 어떤 이로운 효과가 있을까요? 오늘 역시 아메리카노 운동과 관련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빼는데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되는 운동! 이와 더불어 다이어트를 한다면 운동전에 먹는 아메리카노는 그 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이는 커피속에 많이 들어있는 카페인 때문인데요. 운동전에 한잔씩 마셔준다면 살빼는데에 있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에는 카페인과 니아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들 성분들은 우리 몸의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효과적으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는 운동전에 꼬옥 섭취해야 하는 아메리카노 하지만 순수 아메리카노에는 칼로리가 적지만 생크림 그리고 시럽이 첨가되어 있으면 높은 칼로리로 인해서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섭취하셔야 합니다.  또한 아메리카노의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켜주면서 코르티솔 분비를 늘려줍니다. 코스솔티 호르몬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데에 있어서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정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동 바로 직전에 섭취하는 것이 아닌 운동전 3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운동하기 전에 마시는 커피 매우 효과적이지만 지나친 이뇨작용으로 인한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평소에 꾸준한 수분 섭취 역시 더욱 중요하며,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심장마비, 속쓰림, 불면증등을 유발하기 때문데 되도록이면 하루에 3잔이상의 아메리카노는 마셔서는 안됩니다. 이처럼 카페인으로 인하여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들이 있는데요. 바로 생강뿌리 추출물, 호르데닌이라는 성분인데요. 호르데닌이라는 성분은 보리발아와 선인장에 포함되어 있으며, 식물성 성분으로 카페인과 같이 각성효과와 지방연소에 큰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을 하는것에 있어서 수분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신진대사를 높여서 우리 몸의 지방연소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인 몸을 위해서는 꼬옥 필요한 부분인데요! 이에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효과 매우 필요한 부분입니다. 특별히 아메리카노를 섭취함으로서 수분을 더욱 많이 섭취해야 하는 이유도 필요한 부분이지만 수분은 우리 근육을 유지하고 성장시킴에 있어서 꼬옥 필요한 부분입니다. 운동하기 전에 카페인은 운동집중력도 높여주며 근손실에 의한 통증도 감소시켜줍니다. 하지만 카페인 역시 내성이 생긴다면 이러한 효과들이 떨어지기 때문에 카페인의 섭취는 가급적 날짜를 정해서 운동전에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카페인 섭취 방법입니다. 요즘 저의 운동 근황을 말씀드리면,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힘든 부분이 생겨서... 사실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담배를 많이 핍니다. 더불어 업무량도 늘어난 요즘.... 지나치게 많이 흡연량이 늘어난 요즘 현재 운동을 함에 있어서 숨이 너무 많이 차오릅니다. 이로서 더욱 느껴지는 것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구력 향상을 위해서는 금연은 정말 꼬옥 필요한 것입니다. 담배를 안필때와 필때에 나타나는 폐활량의 차이는 정말 크기 때문입니다.


옷도 잘입는 Cat

블레이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여성옷들을 보면 가끔 블레이저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도대체 블레이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일반 자켓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 저도 모르기 때문에 공부하고자 알아보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정보 공유차원에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일반적으로 블레이저 그리고 슈트 재킷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용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블레이저입니다. 블레이저는 수트와 함께 다소 어색할 수 있습니다. 전통 블레이저는 이탈리아에서는 네이비 컬러에서 금단추가 오리지널 블레이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요즘 최근에는 단품으로 나오는 재킷을 블레이저라 칭하는데요. 블레이저의 어원인 블레이즈는 사실 섬광 불꽃 불타오르다라는 뜻을 이야기 합니다. 더불어 블레이저의 황금색 단추가 활활 불타오르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블레이저라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현재 블레이저는 캐주얼 그리고 클래식 룩에 잘 어울리는 현재 기본적인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트렌디함 그리고 깔끔함을 얻기 위해서는 꼬옥 갖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 블레이저입니다. 많은 이들이 패션을 위해서 입는 블레이저 보다 어떤 아이템인지 자세하게 알아보고 이에 알맞는 코디 잘 매치해주셔서 여러분들도 페플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 여러분들도 따뜻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코디 잘 하셔요 ^^ 그나저나 오늘 하루도 다들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옷도 잘입는 Cat

트렌치 코트 요즘에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입는 가을철에 주로 입는 패션아이템 중에 하나인 트렌치코트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을철 여성분들이 많이 입는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트렌치 코트 언제부터 입기 시작하였을까요?

사실 트렌치 코트는 키가 큰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아이템입니다. 때문에 키가 큰 여성분들 혹은 키가 큰 남성분들이 입고다니던 트렌치 코트인데요. 이는 더욱 슬림해 보이는 핏과 분위기 있어보이는 느낌의 옷이기 때문에 많이 찾는 코트입니다. 트렌치코트는 1차세계대전에 영국군과 연합군을 지켜주기 위해서 우리 몸의 보호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옷입니다. 때문에 주로 코튼 캐버틴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트렌치 코트는 통기성, 내구성, 방수성에 있어서 탁월한 옷입니다.



트렌치 코트의 trench는 참호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입기 시작된 옷이기에 보다 효율적인 기능을 갖고 있는 트렌치 코트는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 라글란 소매, 더블요크, 견장 등이 포인트라 할 수 있으며, 이는 보다 군인들을 위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트렌치 코트는 토머스 버버리에 의해서 탄생하였습니다. 버버리 코트도 이의 이름에 따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1차세계대전 기간 중에 영욱 육군의 승인을 받아서 개발되어진 트렌치코트는 현재에도 많은 병사들이 사용되어지며, 우리나라 군인 장교들의 우의로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에서는 일반인들의 거리에서나 티비나 혹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트렌치 코트는 대다수 소재가 많이 바뀌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바뀌어 가면서 현재의 트렌치코트가 완성되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사람이고 싶다면 갖고 있어야 할 Item 트렌치코트 소개였습니다. ^^


건강 챙기는 Cat

어제는 좀 많이 힘들었게 체력단련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복근 위주의 운동이였는데 사실 본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근육을 달구기 위해서 준비운동과 같은 스트레칭 밑 기본운동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어제의 경우에 이 준비운동 과정이 상당히 격했습니다. 본 운동도 쉬운 운동이긴 했지만 이것이 횟수에 대한 제한이 아닌 20초라는 시간 제한으로 더욱 힘듭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의 한계(?)에 다다르는 운동량을 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준비운동 마저 본운동 같은 느낌이였으며, 더불어 본운동 역시 시간 제한으로 주는 운동이였기에 저의 열정을 더욱 불태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제는 체력단련 시간이 끝나고 절실하게 느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글러브를 하나 구비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권투글러브의 경우 공용 글러브가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공용글러브를 사용 하였는데 손목 부분에 땀냄새가 정말 심각 했기에 개별 권투글러브를 구매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운동 한번하고 끝낼 생각은 아니기 때문에 하나 장만 해놓으면 개별적으로 관리도 하면서 좀더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에 무에타이 글러브를 구매하려 하지만, 문제는 알아야 구매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에 오늘은 격투운동을 할때 사용하는 무에타이, 복싱 과같은 격투운동에 활용되어지는 장갑 즉 글러브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러브는 스파링시에는 선수들의 안면 그리고 주먹 보호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혼자서 수련을 할때에는 본인의 손을 보호하고자 착용하게 되는 글러브입니다. 기존의 격투 운동은 글러브 없이 사용하였지만, 1860년 4월 챔피언 벨트와 현상금 1000달러가 걸린 세계 타이틀 매치 후에 글러브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1865년 이후에는 영국 퀸즈베리 후작이 아마추어 권투 시합을 개최하였을 때 "링에서는 솜을 넣은 글러브를 사용"하는 지시에 시합형식이 바뀌었습니다. 이를 "퀸즈베리 규정"이라 불리우게 됩니다. 권투글러브 역시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 중에 크게 끈으로 매는 방식과 벨크로를 쓰는 방식으로 나누어집니다. 시합시에는 착용시 안정감을 위해서 주로 끈으로 매는 방식의 글러브를 사용하며 수련시에는 편의성을 위해서 벨크로 형식의 글러브를 사용합니다. 글러브 착용시 물론 극단적인 부상들은 줄어들었습니다. 손가락 골절이나 안면함몰등과 같은 부상은 줄었으나 하지만 글러브를 착용시 머리에 타격이 있을때 뇌에 더욱 충격을 주기 때문에 헤드기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글러브를 선택함에 있어서 스파링용은 두꺼운 글러브를 선호하며, 쎈드백 및 수련용 글러브는 얇은 글러브를 선호합니다. 이는 스파링의 경우 보다 안전을 기여하며, 수련용은 단련에 기여하기 때분입니다. 권투 글러브와 무에타이 글러브의 차이는 무에타이 글러브의 경우 손목부분이 꺽어지며, 펀치가 닿는 부분이 보다 평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사실 무에타이 글러브 관련해서 좀더 알아보고 싶었지만 관련 자료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략적인 설명만 있습니다. 어제 저는 무에타이 시간에 발차기를 좀더 깊게 배웠습니다. 사실 가드 후 발차기가 잘안되서 예전에 배웠던 것을 복습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에타이 시간 초반에 관장님이 지도해주시는데 그부분은 정말 체력단련 시간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흡연자라서 아마 폐활량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원,투, 훅, 훅, 발차기 콤보 연습 후에 가드 후 발차기를 배우는데 정신은 몽롱해지고 숨은 가빠오고 관장님이 요즘들어 두타임 하고 가라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의 체력을 더욱 올리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체력소모 이후에 다시 체력이 회복되는데에 시간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 관장님이 한타임 더 하고가 라는 말이 절때로 불가능한 것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 회사 지각을 많이하게 되는데 이것이 늦잠을 자게되는데 운동을 무리하게 되면 이부분에서 더욱 심각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은 마음에 제 나름대로의 컨디션 관리입니다.그리고 글러브 구매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근데 공용글러브가 있는데 궂이 돈쓸 필요있나? 싶기도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건강 챙기는 Cat

어제는 쉬는 동안에 저의 몸안에는 체력이 남아있었나 봅니다. 체력단련이 보다 다른 날에 비해서 수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에타이 시간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실 화요일에는 턱걸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운동이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운동인 턱걸이입니다. 등 근육이 빈약한 저이기에 꼬옥 필요한 운동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정말 많은 관계로 턱걸이를 할 수 없었습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턱걸이는 빼고서 진행했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보다 수월한 운동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수용인원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해주셔서 저는 링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외롭게 적은 인원으로 운동하는 것보다 이렇게 바글바글한 환경속에서 운동하는 것이 기분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많으니 보다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저도 남자인가 봅니다. 미용을 목적으로 운동하는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운동 습관으로 오히려 피부노화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보다 중점적으로 피부와 운동과의 관계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하는데 피부 망가질 수는 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운동을 함으로써 피부가 안좋아지는 대표적인 예를 이야기 하면 박지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건강함은 물론 노화로 인해 생기는 부정적인 증상등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몸 속의 노폐물들이 배출되면서 피부에 더욱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 그분은 왜 오히려 피부가 그럴까요? 이에 운동 그리고 피부와의 관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의 경우 간혹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운동을 통해 배출된 땀과 결합되어 모공을 막게되는데 여드름과 뾰루지 등등 다양한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때문에 운동 전에는 메이크업은 지워주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밖에서 하는 운동일 경우에는 피부의 가장 큰 적 자외선에 노출됨으로써 자외선차단에 많은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피부 색소침착의 주 원인이며, 이는 피부 외부자극으로부터 큰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수영과 연관되어 있는 것입니다. 수영은 몸에 정말 좋은 전신운동입니다. 하지만 염소소독된 물로 피부에 큰 무리를 주게 됩니다. 때문에 수영 후에는 반듯이 깨끗하게 몸을 씻어주어야 합니다. 운동 후에는 우리 피부에서는 피부 밸런스를 위해서 해가되는 성분이든 좋은 성분이듯 가리지 않고 흡수합니다. 때문에 이와 같은 성질을 잘 활용하여 스킨케어 제품과 같은 기능성화장품 즉 피부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등을 바른다면 오히려 피부를 더욱 좋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운동을 하고 나면 우리몸의 나쁜 성분들이 땀을 통해 배출시켜줍니다. 이에 이러한 나쁜 성분을 머금은 땀은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때문에 피부질환은 더욱 악화되고 피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운동 중에 땀을 수시로 닦아주며, 운동 후에는 가볍게 샤워를 통해 땀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운동을 하게되면 우리 몸에서는 열이납니다. 피부온도가 증가하게 되면 열 노화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에 우리 피부를 식혀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피부의 가장 적합한 온도는 31도입니다. 이를 위해서 운동 후에 열을 식혀주는 샤워 역시 꼬옥 필요한 부분입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우리 몸의 피부에는 더욱 이로운 작용들을 합니다. 바로 땀을 통해서 노폐물 배출로 더욱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며, 혈류가 증가해서 세포 잔해들이 씻겨 내려갑니다. 이는 피부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욱 밝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 탄력을 주게 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막이 탄력있고 단하게 되는데 이는 피부 자체에도 탄력이 생기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피부의 노화를 예방해줍니다.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에 피지 생산량이 줄어들며, 피부트러블을 방지해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콜라겐 파괴를 방지해줍니다.


잘못된 운동습관으로 피부를 망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잘 알게되면 피부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미용에도 효과적인 운동을 하시는 분들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관리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제 무에타이 시간에는 글러브가 사라졌습니다. 줄럼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늘 사용하던 파랑색 공용글러브가 사라지니 운동이 잘 안됩니다. 아마 따로 주인이 있었던 글러브 였던것 같습니다. 때문에 다른 공용 글러브 조차 주인이 있을 것같다는 소심한 마음으로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어제는 불안정한 발차기를 좀더 안정적인 자세에서 할 수 있도록 발차기 연습을 다시 연습했습니다. 이전에 발차기를 처음 연습할때 멍들고 매우 아팠던 것을 생각해보았을때 멍도 안생기고 이제는 그때처럼 아프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보다 더욱 강도있게 차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더불어 정강이에 근육이 생겨서 그런것인지 더욱 매끄러워졌습니다. 오늘은 어떤 운동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부족한 부분이 많은 저이기에 어떤 연습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더욱 완벽한 발차기를 위해서 어제 했던 발차기를 연습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다리도 뻐근한 것이 다리 근육이 발달하는 중인 것같습니다.


건강 챙기는 Cat

지난주 금요일 저는 저녁에 약속이 있기 때문에 관장님에게 미리 말씀드려서 오늘은 무에타이 운동을 먼저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무에타이 펀치를 신나게 샌드백 상대로 열심히 쳤습니다. 역시나 힘이 듭니다. 그날은 나름 짧은 시간에 제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고 싶은 마음에 평소보다 더 열심히 샌드백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먹이 뻘개집니다. 근데 이날에는 저처럼 6시 운동을 하고 난 이후에 7시 체력단련을 마치고 집에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역시 금요일이라 다들 약속이 있나봅니다. 근데 지난 금요일 처럼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은 아니여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오늘은 저도 급한 마음에 열심히 잽 훅 라이트 훅을 열심히 했습니다. 더불어 발차기까지 했습니다. 온몸을 쓰다보니 평소보다 짧은 시간에 땀을 더 흘린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잠을 못자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과 운동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운동에 있어서 수면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6~9시간의 수면시간을 갖습니다. 이보다 지나치게 적게 자거나 혹은 많이 자는 사람들의 경우 사망률은 매우 오르게 됩니다. 때문에 사망률은 이상적인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매우 높게 나왔는데요. 운동도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사망률이 수면시간을 얼마나 갖는지의 사망률과 유사한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운동 그리고 수면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근육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회복시간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의외의 결과가 있는데요. 수면을 아무리 더 많이 잔다고 해서 근육발달과 회복에는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수면을 너무 취하게 된다면 불면증과 피로가 심해질 수 있으며, 이는 우울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작게 자는 것 역시 같은 이유로 수면시간을 줄이게 되면 우리몸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보태면 이러한 운동을 하게된다면 숙면을 돕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 보다 효과적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역시 위에서 이야기 한 부분처럼 너무 짦은 수면은 우리몸에 무리를 주며 치명적이기에 평소보다 약간 부족한 잠은 매꿀 수 있지만 지나친 적은 시간의 수면은 안좋습니다.  어느 한 기사에서는 규칙적인 운동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임에도 7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게 되면 그 운동효과는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때문에 수면은 운동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운동에 있어서 식단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더불어 수면시간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되도록 수면시간은 꼬옥 지켜주세요.


이날 체력단련은 펀치, 킥, 니킥을 구성으로 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체력단련 할때에는 미친듯이 힘들었던 운동이였지만 하고나서 의외로 체력소모가 적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다른 운동에 비해서 발달한 근육을 사용하였기 때문일까요? 근데 운동 할때에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불어 관장님도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정리운동 역시 어려운 동작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제 몸의 체력이 늘어나는 것이 느끼며, 오늘 역시 운동 열심히 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운동도 화이팅!!! 운동은 꾸준히 해야 제맛이죠? ^^

건강 챙기는 Cat

어제도 어김없이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제가 제일로다가 힘들어하는 풀업까지 있었습니다. 바로 턱걸이 그런데 알이 안배겼습니다. 그래서 억울합니다. 어제 분명 힘이 다 빠질 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 몸에 알이 안배긴것이 뭔가 억울합니다. 대신에 현제 주먹을 지면 엄청 아픈 통증이 나타납니다. 너무 통증이 강력해서 주먹이 안져집니다. 오늘도 보나마나 펀치 연습이 들어갈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요즘 정말 힘든 것은 체력단련 시간보다는 무에타이 시간이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체력이 점차 늘어나면서 겪게 되는 것이겠죠? 체력단련 난이도를 올리면 물론 체력단련 시간이 더 힘들어지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지금 주먹이 안저지는 저입니다. 더불어 큰일입니다. 운동 시작과 함께 금연을 시도하였건만 요즘 정신상태와 마음상태가 불안하니 흡연양이 다시 늘어났습니다. 이에 오늘은 경각심을 다시 갖고 금연을 다시 시도 할 수 있도록 흡연 그리고 운동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운동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금연은 꼬옥 필요한데 지키기 힘들어서 문제입니다. 강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요즘 무개념 흡연자들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흡연을하거나 혹은 정류장이나 횡단보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비하하는 발언이 흡연충이라 합니다. 더불어 조심스럽게 혼자서 담배피는 사람까지 벌레취급하는 사람들을 담배혐충이라고 합니다. 신조어들이 참많습니다. 딴소리가 길었습니다. 담배가 운동에 미치는 영향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담배에는 니코틴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니코틴은 신체의 혈중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졸과 유사하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호르몬들은 근육성장저해, 근육분해촉진을 시킵니다. 때문에 근육에 흡연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또한 흡연을 하게되면 폐활량이 떨어집니다. 대문에 고강도 훈련시 중량 혹은 반복 횟수에서 더 빨리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심폐능력의 증대는 운동능력 증대로 연관되어집니다. 흡연자의 경우 심폐능력이 저하되며 이로인해 운동효과가 감소되는 요인으로 작용됩니다. 흡연을 하게되면 근육속에 산소 공급이 원할하지 못하여, 근육피로가 쉽게 오며, 펌핑효과가 저하됩니다. 또한 흡연을 하게 되면 비타민C가 대량으로 파괴됩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증대시켜주며, 근육통증의 회복에 중요한 필수 영양소입니다. 더불어 운동으로 발생된 젖산으로 인한 인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흡연을 하게 된다면 이러한 효과들이 저하됩니다. 담배에는 4천여종의 화학물질과 60여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우리 몸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노화를 촉진시키고, 성인병의 원인, 골다공증을 유발해줍니다. 특히 술과 함께 하는 담배는 혈액의 산소 운반기능을 떨어트려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 흡연률을 낮춰준다는 이야기는 들었을 것입니다. 이는 사실 아무런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욕구를 줄여주는 것 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에 금연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한 운동 직후 피는 담배는 호흡량과 산소섭취량이 체내에서 최대치로 높기 때문에 이때 피는 담배 1개피는 평소 5~6개피 피는 악영향을 미칩니다. 때문에 운동 직후에는 절대로 삼가해야 하는 것이 흡연입니다. 운동을 통해서 배출하는 땀에는 많은 양의 니코틴이 빠져나갑니다. 우리몸의 부담을 줄여주는 운동권장합니다.


어제 배운 기술은 라이트 훅입니다. 엊그제 배운 라이트 훅은 발을 뻗는 동작이 없었지만 어제 배운것은 왼 발을 한발자국 앞으로해서 자연스럽게 훅을 날릴 수 있는 리치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정말 안됩니다. 자세가 저는 정말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엊그제 한거에서 오른쪽 발만 한발자국 내디드면 되는 것인데 덩달아 가드까지 풀리거나 혹은 어정쩡한 자세로 힘이 제대로 안들어가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제는 관장님께서 2번째 체력단련까지 하고 가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너무 힘든 일이였습니다. 왜냐하면 풀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오랜 시간 운동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체력 소모는 컸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늦잠잤습니다. 요즘 아침에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나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보다 열심히 하다보면 전날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다음날 컨디션에는 지장이 없는 그런 육체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럴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보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운동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그래도 오늘도 화이팅!!!

건강 챙기는 Cat

역시나 어제도 운동을 열심히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사람들이 비교적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도 생겼습니다. 저와 같은 32살이랍니다. 저보고 옷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샤워할때 매일 빨아서 사무실에다가 말려 놓는다고 했더니 대뜸 학생 아니였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직장인이라고 하였더니 나이를 물어보길래 32살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32살이라네요. 학생이면 도서관에서 책좀 빌려달라고 부탁하려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청주에서 보는 동갑내기라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그분은 부산사람입니다. 참 좋은 곳에서 온것 같아서 부러움 섞인 눈길로 좋은 곳에서 오셨다고 이야기 했더니 괜스레 부끄러워 합니다. 요즘에 외로움을 타는 저에게 친구가 생기면 정말 반가울 것같습니다. 더불어 여자친구도 어서 어서 만들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요즘 눈여겨 보는 여성이 있기는 하지만 발전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일 때문에 알게된 분인데 번호까지 있는데 추근덕 댐을 싫어하는 저는 여자를 만나기 참으로다가 어려운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체력단련시간 4바퀴 돌았습니다. 관장님의 칭찬에 또다시 저도 모르게 모버 한것 같습니다. 옆에서 지나가는 소리로 체력이 붙는 소리가 들란다고 하면서 옆으로 지나가시는데 속도를 더욱 빨리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리하지 말라고 하시는 관장님이시지만 무리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 관장님이십니다. 덕분에 체력이 말 그대로 빨리 빨리 붙는 것 같아서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줄럼기를 해줍니다. 운동중에 꼬옥 하는 스쿼드 과연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 오늘은 스쿼드 효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쿼드는 하체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물론 허벅지를 자극하여 허벅지 강화에도 특출난 효과를 보이는 스쿼드입니다. 하지만 스쿼드는 전신운동입니다. 이는 스쿼드가 전신 근육 발달을 촉진하는 단백 동화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스쿼드를 하게 되면 체 근질량 확대를 도와주며, 체내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합니다. 이에 하체 뿐만 아니라 상체 역시 건강을 동시 개선이 가능합니다. 스쿼드를 하게 되면 허벅지 뿐만 아니라 어깨/ 등/ 허리/ 배 근육등을 강화시켜줍니다. 이와 더불어 몸의 자세를 바로잡아주며, 이는 곧 전신 근육의 균형적인 발달을 유도 할 수 있으며, 아령이나 덤벨등을 통해서 난이도를 높일 수 있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무게를 더하지 않고 해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입니다. 스쿼드는 무산소 운동에 해당됩니다. 이는 즉 근력강화 운동으로 너무 무리하게 되면 이역시 큰 부상을 초래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어느정도 맞는 수준으로 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스쿼드는 무게, 횟수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입니다. 이는 스쿼드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근육의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스쿼드는 기능성 운동이기 때문에 실생활 활동을 좀더 편리하게 해줍니다. 이는 이동성 및 균형 감각을 향상시켜 근육이 보다 효과적인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동 중에 부상입기 쉬운 근육등을 스쿼드를 통해 강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근육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키워줌에 따라 부상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스쿼드는 전신운동입니다. 스쿼드를 효과적으로 지속적인 방법을 통해 진행한다면 하체는 물론 복근, 허리, 어깨 더불어 본운동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켜주는 운동입니다. 이에 운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운동 전 스트레칭에 스쿼드 역시 포함시키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쿼드 어떨때에는 이악물고 해야 할정도로 힘들기도 하고 어떨때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는 운동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좋은 효과 효능등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도 했던 스쿼드 이제는 보다 열심히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링에 처음으로 올라가봤습니다. 힘듭니다. 관장님이 자꾸 때리라 합니다. 하다보면 저의 정신은 없는 것 같습니다. 관장님이 지시하는데로 못하고 자세도 흐트러지고 그러다 보면 관장님이 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바로바로 반응한다고 생각하였던 저였지만 아직 갈길이 먼 저인것 같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좋아질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관장님의 권유로 다음 타임 체력단련시간 준비운동으로 저의 마무리 운동을 했습니다. 어제 느낀 것인데 제가 다른 동기 관원들보다 더 많이 운동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뿌듯합니다. 확실히 체력이 늘어나는 느낌을 저도 받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근데 어제는 집에 갈때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힘이 없어서 후들거리는 느낌은 아니고 그냥 후들거렸습니다.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힘은 있는데 근육이 저절로 떨린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근육에는 힘이 있는데 몸에 체력 즉 에너지가 고갈된 느낌... 아 뭐로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운동 제대로 하고 집에간다는 뿌듯함이 느껴지며 집으로 향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나저나 라이트 훅, 잽 훅, 원투 훅 어제는 펀치 위주의 무에타이를 배워서 그런지 주먹이 빨개져서 집에 갔습니다. 분명 밝은 곳으로 갔으면 제 주먹이 좀 창피 할 뻔 했습니다. 뭐 지금은 원래의 제 주먹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힘내야 겠습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문제 만큼 어렵고 신경쓰이고 힘들고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건덕지를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함부로 수작도 못건다는 것이 슬픕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였다면 일단 들이대고 보겠지만, 그러기에는 잃어 버릴 것들이 많습니다.

건강 챙기는 Cat

어제 체력단련은 비교적 수월하였습니다. 월요일의 체력단련은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사실 어제의 체력단련은 시간도 남았었고 평소보다 땀도 덜났습니다. 이에 관장님께서 "오우!! 체력붙은것 봐" 이러한 사소한 꿀 칭찬 덕분에 저는 더욱 열심히 그리고 빨리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하였거늘 저는 그게 힘이되기도 하고 관장님을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 더욱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날 숄더 탭은 처음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하긴 했지만 어디가 단련되는 운동인지 잘 모르겠지만 예측하기로는 "배 옆구리를 단련시키는 운동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오늘도 역시 피곤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피곤함이 밀려오는 것인지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 운동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먹는 것만큼은 잘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어떤것 무엇을 먹었는지에 따라서 그날 운동이 보다 힘들게 혹은 좀더 수월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제가 먹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양상추입니다. 운동 할때에는 야채위주의 식단이 좋다고 해서 아침에 양상추 라면 그릇으로 두그릇 먹고 옵니다. 더불어 밥은 최소한으로 최대한 적게 먹기 위해 노력하는 저입니다.


양상추는 잎이 연하고 넓으며 손으로 쉽게 손질이 가능한 채소입니다. 양상추는 국화과의 식물입니다. 통상추라고도 불리우는 양상추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누어지며, 흔히 우리가 먹는 종류는 크리습 헤드를 이야기 합니다. 양상추의 경우 수분이 94%~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조단백질, 조섬유,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양상추는 흔히 운동을 하는 사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섭취하는 야채입니다. 양상추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위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다이어트입니다. 양상추는 주로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칼로리가 상당히 적습니다. 100g당 14KCAL을 갖고 있으며, 더불어 포만감이 높은 야채이기 때문에 저칼로리 식단에는 빠질 수 없는 양상추입니다. 또한 위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 양상추입니다. 그 이유는 양상추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근육 조직을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는 양상추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 덕분이며,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C는 콜라겐과 카로틴의 합성을 도와주어 우유와 함께 섭취시 뼈에 큰 도움을 주는 야채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상추에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신경 안정 작용을 시켜주는 성분으로 불면증 치유에 매우 효과적인 양상추입니다. 다양한 비타민이 있는 양상추(양상추에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함유)는 항산화 작용을 해줍니다. 때문에 노화방지에 탁월한 야채인데요. 이와 더불어 위에서 소개해드리는 신경안전 작용으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매우 효과적인 야채입니다. 양상추에는 빈혈에도 좋습니다. 무기질과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혈액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대다수의 야채가 그렇듯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상추는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어제는 훅을 배웠습니다. 어깨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옆구리를 갑작스럽게 가격하는 펀치인 것 같습니다. 아직 솔직히 정확히 사용용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저이기에 혼자서 예측하고 알아보는 것이 다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사실 체력도 빨리 기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몸도 만들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운동을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하고 싶은 마음에 식이요법도 강행하고 있다는 사실!! 아침에는 사과와 같은 과일, 양상추 그리고 점심 도시락 만들다가 남은 볶음밥으로 아침을 때우고 있으며, 점심에는 닭가슴살과 계란, 깻잎등을 넣은 볶음밥과 양상추 그리고 저녁은 아몬드, 양상추, 우유, 과일, 밥, 콩, 버섯과 같은 채식위주 그리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단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위해 1주일에 한번씩은 밖에서 점심(고기)을 사먹습니다. 주말에는 대전으로 본가 집으로 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식이요법은 못하고 있지만 이정도만으로도 꽤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살은 빠지고 몸무개가 늘은 즉, 근육이 늘었다는 증거들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좀더 열심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메인이자 핵심은 운동인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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